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 썸썸 (문단 편집) == 표절 의혹 == [youtube(csL0bY12RQw)] '''위 영상은 각각 별개의 게임이다.''' 국내에 2013년 11월 출시한 '쉐이크팝콘 for Kakao'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8565|기사1]] [[http://sportsseoul.com/news/read/201493#_adter|기사2]] 쉐이크팝콘은 국내 중소기업 개발사인 '모비아트'의 게임인데, 모비아트는 쉐이크팝콘을 일본 내 서비스하길 원해 2013년 5월 라인의 글로벌게임팀에 기획서, 플레이영상은 물론 게임 파일 자체인 APK파일까지 넘겨 주었다고 한다. 허나 라인 측에서는 6월 중순 쉐이크팝콘 서비스를 거절하였다. 그리고 2014년이 되어서 디즈니 썸썸이 출시되었는데, 개발사가 라인과 마찬가지로 NHN재팬에서 분사한 플레이아트이다. 라인측 법률 대리인은 디즈니 썸썸은 쉐이크팝콘에 대한 저작권 침해가 없었으며, 모비아트에서 제공한 정보는 자기들이 요청한 것이 아니었던데다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 것도 아니었기에 게임의 유사성 면에서는 문제가 없으며, 라인이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소송을 걸어 악영향을 미친다면 그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표절을 했든 말든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건 없으며, 소송걸면 복수할 것'''이라는 식으로 답변하여 문제가 된 것. 또한 자기들은 모비아트가 제안을 하기 전 이미 이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다고 주장하였으나, 그러면 왜 서비스 거절 시 이를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았는지 설명되지 않으며, 애초에 당시 디즈니 썸썸이 개발중에 있었다는 정황을 증명할 증거조차 제대로 제시된 바가 없다. 이로 인해 법정 분쟁까지 갔다고 하나, 이후 상황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위의 협박 때문에 소송을 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정치권에서도 이런 사례가 늘자 사실상 '기술탈취'라며 표절이라고 보고 있으며, 갑인 대기업이 을인 중소기업 상대로 기술을 탈취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규정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